
조례란
국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한 법이라면, 조례는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한 법이에요. 조례는 서울시, 경기도, 마포구 등 조례가 발의된 지역 안에서만 효력을 가지죠 🗺
- 우리나라 헌법 제117조는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의 범위 안에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조례가 다룰 수 있는 주제는 범위는 무궁무진해요. 다만, 조례는 국회가 입법한 법률이나 헌법 등 상위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만 정할 수 있어요.
조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그리고 주민이에요. 주민이 만들 수 있는 조례에 대해선 심화 파트에서 설명할게요.
조례가 바꾸는 세상이 작게 느껴지나요? 조례는 일상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고, 다른 지역으로 퍼지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조례는 새로운 정책, 사업이 시행되는 데 근거가 돼요. 1인가구, 프리랜서를 지원하고 싶다면 어떤 이들까지 포함할 건지 정의부터 해야 예산을 집행할 수 있거든요 💰

우리나라 법령의 위계. 조례는 자치 법규에 해당하고 상위법의 영향을 받아요.
출처: 한국법제연구원
'시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달라'는 피드백을 받고 정리해 봤어요 🗣 지방의회에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요청한 조례는 반드시 심사하는 제도가 있어요.
주민청구조례라고 하는데요. 특정 조례에 동의하는 주민의 서명을 많이 모아 의회에 전달하는 거예요 📮
조례를 의회가 다루게 하려면 3개월-6개월 등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모아야 해요.
만약 서명 수를 다 채웠다면! 지방의회 의장이 참가자 서명이 유효한지, 이의 신청이 있는지 검토해요. 문제가 없다면 무조건 조례안을 발의해야 해요.
의회는 발의된 조례안을 1년 안에 심사해서 의결해야 하고요 🧑⚖️ 지금도 다양한 지역에서 주민청구조례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 👇
경기도 양평에서는 야간 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중, 고등학생이 1,000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서명을 모으고 있고요. 서울시의회는 4만 4,856명이 요청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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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란
국회가 전국을 대상으로 한 법이라면, 조례는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한 법이에요. 조례는 서울시, 경기도, 마포구 등 조례가 발의된 지역 안에서만 효력을 가지죠 🗺
조례가 다룰 수 있는 주제는 범위는 무궁무진해요. 다만, 조례는 국회가 입법한 법률이나 헌법 등 상위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만 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상위법인 법률에서 특정 오염 물질 배출량이 100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했다면 조례에서 그 이하로 기준을 잡을 수 없어요.
조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그리고 주민이에요. 주민이 만들 수 있는 조례에 대해선 심화 파트에서 설명할게요.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를 발의할 수는 있지만 의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제정할 수 있어요. 의원의 경우 조례 발의를 위해 5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해요.
조례가 바꾸는 세상이 작게 느껴지나요? 조례는 일상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고, 다른 지역으로 퍼지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인천시 연수구에서 가장 먼저 제정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는 인천시 5개 구로 확산됐어요 🧑🍼 2018년 791명이었던 아빠 육아휴직자는 2021년 1,370명으로 2배나 늘었죠.
조례는 새로운 정책, 사업이 시행되는 데 근거가 돼요. 1인가구, 프리랜서를 지원하고 싶다면 어떤 이들까지 포함할 건지 정의부터 해야 예산을 집행할 수 있거든요 💰
우리나라 법령의 위계. 조례는 자치 법규에 해당하고 상위법의 영향을 받아요.
출처: 한국법제연구원
'시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달라'는 피드백을 받고 정리해 봤어요 🗣 지방의회에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요청한 조례는 반드시 심사하는 제도가 있어요.
주민청구조례라고 하는데요. 특정 조례에 동의하는 주민의 서명을 많이 모아 의회에 전달하는 거예요 📮
만 18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선거권이 있고 해당 지역에 주민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민청구조례에 참여할 수 있죠.
조례를 의회가 다루게 하려면 3개월-6개월 등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모아야 해요.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 서명자 수는 법률에 명시돼 있어요. 특별시나 인구 800만 이상의 광역시는 청구권자 총수의 200분의 1 이상의 서명을 모아야 하죠.
만약 서명 수를 다 채웠다면! 지방의회 의장이 참가자 서명이 유효한지, 이의 신청이 있는지 검토해요. 문제가 없다면 무조건 조례안을 발의해야 해요.
의회는 발의된 조례안을 1년 안에 심사해서 의결해야 하고요 🧑⚖️ 지금도 다양한 지역에서 주민청구조례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 👇
경기도 양평에서는 야간 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중, 고등학생이 1,000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서명을 모으고 있고요. 서울시의회는 4만 4,856명이 요청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어요.
지금 내가 서명할 수 있는 조례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서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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